★알카라인 건전지도 충전되는 ac-515 만능 충전기 구매하다★★★

요즘 닌텐도wii라는 게임을 접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달아서 고민이였다. 

원래 제품으로 충전지 형태로 나와 있는 것도 있지만 괜히 닌텐도를 위해서 사고 싶지는 않았다. 실증나면 한참 동안 안쓸 물건인데 싶어서 말이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충전기였다 기존엔 전기 자체도 니켈카드늄 같은 충전지를 구매해야 했지만 이제품은 그냥 일반 알카라인도 충전이 된다고 하여 구매하였다. 

ac-515  사이즈는 aa, aaa두가지를 충전할수 있는데 한번에 4개를 동시에 충전할수 있으며 1시간

이면 된다고 선전하고 있다.

하얀색에 때가 타기 쉽지만 문제 될것은 없어 보인다. 

보통은 호스케스 같은 걸로 위를 한번 찍어 있어야 할거 같은데 그냥 쉽게 열렸다. 

사실은 충전 효율이 기대치보다 못미치면 반품 시킬 요량으로 구매했었다. 

처음에 건전지를 끼우니 그제야 빨간 불이 들어왔고 얼마후 깜빡였다. 

깜빡이면 충전을 못한하고 설명서에 되있다. 

보통 제대로 될려면 충전지를 끼웠을때 빨간 불이 계속 유지 되어야 된다. 

그리고 다 충전이 되면 녹색불로 변한다. 

안되는건전지 4개를 버려버리고 집에 있는 6의개의 aaa 큰사이즈 건전지를 충전하고 

tv리모콘 시계등의 건전지도 모두 충전을 완료했다. 

정말 차이는 있지만 1시간 남짓 걸린듯하다. 

나름 디자인 나쁘지 않고 충전도 잘 되는 편이다. 

이런 보물단지를 왜 이제 알았을까 싶고 이제 닌텐도 위도 밧데리 신경 안쓰고 해도 되겠다. 

2개 들어가는 건전지 하나에 15000원은 주고 산듯한데 이거 하나면 고장 날때까지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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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재충전이라고 되있으니 엄청 써야지 

참고로 충전되는 전지는 알카라인건전지, 니켈수소(ni-mh), 니켈카드늄(ni-cd), 리듐(rithium) 배터리 등이다. 

 

위의 설명중 녹색램프 설명은 좀 달랐다. 

장착전 준비상태에선 아무 불도 들어오지 않았고 충전완료상태에 녹색불은 맞다. 

그리고 램프 꺼짐은 맞는 설명이며 빠진 설명은 적색램프 깜밖임 인데 이건 불량이라고 보고 버려야 하는 건지임 

그리고 한가지 더 프리볼트라고 하니 마음에 든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건전지가 완전 방전되있으면 재충전이 불가능한듯하다. 

조금 남아 있을때 충전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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