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의 아름다운 이야기 잔잔하며 느릿하다. 81년쯤에 찍은 드라마 치고는 아직도 색감이 깨끗해서 좋다.
나중에 북해도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北の国から
사람이 살아간다는것 정말 치열하다. 이 드라마를 보면 참 느끼는 바가 너무 많다. 고로상의 모습 아이들의 모습 어쩜 이런 내용들로
나를 감동시키는지..
총 시간으로 한번 계산해 봣는데 42시간(32편) 정도 되는것 같다.
20여년의 세월과 그들 인생을 통해서 많은것을 느끼게 한다.
이제 남은것은 2002년 제작한 "유언" 편만 남았다. 정말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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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11:31 다른블로그에서 올렸던 내용인데 옮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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