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어머니의 추천도서로 읽었던 장발장
지금껏 여러번 읽었고 여러영상들로 봐왔지만 볼때마다 감동이 받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더욱 생각하게 한다.
팡티느의 아이를 위해 비참하고 수치스러움도 이겨내는 것에서 눈물이 나왔고
아이가 착취당하고 것에서도.....
왜 늘 어려움 속에서 핏박받고 살아가는것인지 주인공들은
악착같이 뒤쫒는 자베르의 끈질김.
마지막회에 눈물도 나왔다. 책보면서도 눈물났는데 ......
추천할만하다.
세계명작극장 5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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