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이 60대 이상에서 많다고 한다. 

밤에 자주일어나 소변을 봐야하고 전철이나 버스등에서 소변때문에 걱정을 하는등 어디 멀리가기도 부담스럽다고한다. 

비대증이 심하면 소변이 나오질 않아서 응급실로 가야할수도 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다 경험하는것이지만 그로 인한 삶에질은 엄청 떨어진다. 

우선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피곤하다. 


좌욕방법좌욕방법

온도는 45도가 적당하다고 하지만 실지로 해보니 아파트온수 나오는 물 뜨거운거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야 크기가 좀 작은 것이 있는데 

지름이 33센치 인걸로 사시면 변기에 맞는  크기입니다. 

그리고 너무 크면 깔고 앉았을때 쑥 들어가 버려서 

대야 크기는 중요합니다. 



걷기 운동을 하고 좌욕을 꾸준히 하면 밤에 잠도 잘 자고 효과가 좋다고 한다. 

이는 회음부에 따뜻한 물로 마사지 하는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고 한다. 

보통 2주 부터는 확실히 좋아하진다고 한다 

밤에 소변보는 횟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엄청 좋아진다고 한다. 

나도 해봐야지 

전문의와 상의를 하여 치료를 병행한다면 그 효과가 크다.


오줌 시원하게 눗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


아래는 전용의자가 있는 경우 인듯


전립선염엔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창피하다는 생각은 버리고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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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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