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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e380 췌장암 희망을 이야기하다

건강 2014. 10. 28. 12:40

췌장암은 5년생존률 8% 재발률 80%의 무서운 암이였다.

걸리면 거의 사망할수 밖에 없는 이런 췌장암에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두 사람이 있다.

이규택 교수와 최동욱 교수를 통해서 달라지고 있는 치료를 알아본다.

최동욱교수와 최동욱 교수가 환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위장의 뒷쪽 우리몸 등쪽 가까이 위치

길이 15 무게 70g 췌장에서 소화액 분비

췌장액은 십이지장으로 배출해 소화를 돕는다. 특히 단백질 분해 에 관여

혈당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론 만든다. 이것을 혈액에 분비해 혈당조절관여

췌장에 머리쪽에 70%의 암이 생기는데 상당부분 진행될때 까지 증상이 없어 수술이 불가능한상태로 발견되는 수가 많다.

최장암이 재발(재발율80%)과 전이가 잘이루어지는 이유는 췌장주변의 복잡한 혈관이 이루어져있어 이를 타고 재발과 전이가 되기 때문이다.

공통적인 증상

황달,복부팽만감,체중3kg 감소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많이 퍼지면 췌장의 담증이 분비되지않아 황달이 나타남

진한 갈색또는 붉은색 소변 대변은 흰색또는 회색으로 변하기도 함

환자중 일부는 복부통증, 허리통증도 있음

뚜렸한 이유없이 소화안되고 구토증상이나 의심해봐야

당조절에 이상이 생기기때문에 당뇨오는데 혈당조절이 안되거나 당뇨가 생기거나 하면 췌장암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췌장암은 왜 걸리는 걸까?

주요원인으로는 흡연이 있고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

그리고 과식이 원인이 될수 있다.

그리고 췌장염이 있는데 췌장염은 음주가 매일같이 먹는 음주가 원일일수 있다.